현대사회의 근로자들은 거북목, 허리 디스크 같은 질환에 시달린다.

이를 예방하려면 의자 높이는 무릎 각도가 90도가 되도록 설정할 것. 허리를 곧게 펴고 등받이와 밀착해서 앉는 것이 바른 자세다. 책상 높이는 앉았을 때 팔꿈치보다 5cm 정도 높고, 허벅지와 책상 사이에 다리를 꼬고 앉을 정도의 여유가 좋다




① 아르텍 카아리 데스크 by 루밍


오크와 스틸 소재로 현대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 2백45만원.


비트라 AC 5 스튜디오 by 이노메싸


충격을 흡수하는 시트 서스펜션이 결합되어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한다.

- 2백5만원.


시디즈 T90


퍼펙트 피팅 럼버 서포트와 얼티밋 싱크 틸트가 허리와 등판을 완벽하게 밀착시킨다. 파노라마 4D 팔걸이는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

- 1백35만원.


허먼밀러 임스 이그제큐티브 체어 by 루밍


프리미엄 가죽 소재로 섬세하게 마감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며 높이와 기울기 조절이 가능하다.

- 1천15만원.


일룸 케플러 클래식 책상


배선 숨김 기능이 있어 책상을 공간의 중앙에 놓고 대면형으로 활용하기 좋다. 상판 바로 아래에 서랍을 배치해 문구류 등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 55만9천원.


데스커 올라운드 체어


인체공학적 설계로 몸의 움직임에 자연스럽게 반응해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하다.

- 23만9천원.


일룸 다나 책상


철제 다리 프레임으로 견고하게 완성했고, 다리 하부에는 자유롭게 움직이는 글라이드가 있어 수평 조절이 용이하다.

- 24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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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오한별

Photographer 김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