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TO
GO TO THE GYM? 🏃🏻♀️
셀린느 트리옹프 케틀벨, 프라다 요가매트, 미우미우의 비치 발리볼?
두고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해지는 패션 하우스의 스포츠 아이템.
CELINE
케틀벨 4KG - 스틸 & 부드러운 카프스킨
셀린느는 이번 시즌 필라테스 셀린느 콜렉션을 선보이며 메종 라인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카프스킨, 셀린느의 트리옹프, 견고한 실버 마감까지. 이보다 우아한 케틀벨이 또 있을까? 430만원.
MIUMIU
로고 비치 발리볼
미우미우만의 유쾌한 여름 감성을 담은 로고 비치 발리볼. 비비드한 블루 컬러를 사용했다. 71만원.
FENDI
쉐도우 줄넘기
펜디의 FF 로고에서 모티브를 딴 스트라이프 패턴의 메탈 손잡이, 고무 줄로 이루어진 줄넘기. 115만원.
GUCCI
화이트 GG 텐더 GG 라켓 홀더
1970년대부터 이어온 구찌 테니스 라인의 연장선에 있는 시그니처 아이템 중 하나. 구찌는 테니스 아이템을 통해 하우스와 스포츠의 교감을 지속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224만원.
PRADA
요가 매트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로 장식한 프라다의 요가 매트. 숄더 스트랩이 달린 나일론 하네스 캐리어가 함께 제공돼 휴대를 간편하게 했다. 2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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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송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