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사이즈 백 붐은 온다


셀럽들의 리얼웨이에서 오버사이즈 백이 눈에 띈다. 최근 패션계가 몸집만 한 빅 백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The Row

XL Stitched Park 가죽 토트백

빅 백의 정석을 보여주는 The Row의 제품. 약간의 광택이 나도록 마감한 100%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었다. 바닥은 제법 힘있게 받쳐주고, 내부에는 끈으로 된 클로저가 있어서 흐물거리지 않고 안정적인 형태를 유지한다. 핸들 길이는 넉넉해서 숄더로도, 토트로도 유용하다. 블랙과 딥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출시. 4570달러.




Alo

Tranquility Tote

이탈리아 피렌체 장인이 송아지 스웨이드로 제작한 웰메이드 빅 백이다. 스웨이드의 은은한 결감이 살아있어 한층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경쾌한 실루엣과 골드 참 디테일로 스타일리시함까지 챙겼다. 스웨이드 브러시로 결을 정리하며 사용하면 오래도록 새것같은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다. 331만5000원.




BOTTEGA VENETA

맥시 베네타

심리스 인트레치아토 수공 기법으로 완성한 숄더 백. 패디드 가죽 소재로, 맥시 사이즈지만 사랑스러운 무드를 잃지 않았다. 내부 공간은 말할 것도 없이 넉넉한데다 몸의 곡선에 맞게 설계된 모양 덕분에 사용감도 편안하다. 1천373만원.





MIUMIU

아방뛰르 나파 가죽 백

성인 여성 몸집보다도 커보이는 이 제품은 미우미우 브랜드의 가장 클래식한 스타일을 재해석했다. 양가죽의 유연함을 한껏 느끼며 가방을 옆구리에 끼워 들어도 멋스럽다. 미니, 스몰 사이즈와는 다른 오버사이즈의 매력을 완전히 즐겨보시길.



#오버사이즈백 #빅백






EDITOR 송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