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2026 뮷즈 신상 아이템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의 새 굿즈들이 공개되며 또 한번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전통모자 소주잔 조선의 연회

조선시대 대표 관모인 갓, 정자관, 족두리, 익선관 등의 형태를 소주잔 밑면과 외형에적으로 구현한 잔 세트다. 잔을 뒤집거나 음료를 채웠을 때 관모 특유의 실루엣이 투영되도록 설계했다.




국새 키캡 키링 세트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국새 '제고지보'와 단종 복위 시 역사적 의미를 지닌 '단종복위시호금보'를 모티프로 제작된 2종 세트 아이템이다. 금속 및 레진 소재로 국새의 거북·용 형태 손잡이(뉴)와 인면을 정교하게 본떴다. 국가의 권위와 통치권을 상징하던 엄중한 유물을 재해석한 점이 재미있다.




갓 벽시계

조선시대 선비들이 착용하던 대표 관모인 '갓'의 형태를 벽시계의 프레임과 판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 오브제다.갓의 원형 챙인 '양태'의 넓은 가로 선과 중앙의 '대우'가 이루는 특유의 조형적 균형감이 멋스럽다.




금강산 풍경 수저받침 세트

조선 시대 산수화에 등장하는 금강산의 험준하면서도 수려한 봉우리들과 자연 풍경을 작은 도자기 수저받침 표면에 입체적으로 담아낸 4개 세트 제품이다. 각 수저받침마다 봉우리와 산세의 능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진경산수화의 대명사인 금강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식탁 위에 펼쳐놓는 낭만을 즐겨보길.




수호, 호랑 차임

한국 전통 설화 및 민화 속 수호신으로 등장하는 호랑이의 형상을 모티프로 한 조형에 종 소리가 나는 차임을 결합했다. 예로부터 흉액을 막고 복을 불러온다고 믿었던 호랑이 유물의 상징성을 현대적인 도어벨 및 풍경 오브제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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