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에 가져야 할 컬러, 퍼플
보라색을 입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가방이나 신발, 양말 같은 소품부터 시도해보자. 올해 f/W에 퍼플 아이템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망고 – 미니멀리스트 가죽 클로그
100% 소가죽으로 제작된 클로그. 군더더기 없는 타임리스 실루엣과 여밈이 없는 슬립온/슬링백 형태가 특징이며, 정교한 가죽 질감에 퍼플 특유의 오묘하고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더해졌다.
앤아더스토리즈 – 오벌 프레임 선글라스
쁘띠뜨 쉐입의 타원형 프레임이 돋보이는 액세서리다. 견고한 유광 프레임과 슬림한 템플 구조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UV 차단 기능이 있는 렌즈가 적용되었다. 보랏빛이 감도는 감각적인 유광 컬러 프레임이 얼굴선에 세련된 포인트가 되어준다.
유니클로 – 히트텍 립 비니

유니클로의 겨울 대표 아이템인 '히트텍 립 비니'가 톤다운된 퍼플 컬러로 탄생했다. 입체적인 골지 짜임이 두상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며, 톤 다운된 퍼플 컬러는 F/W 시즌 코트나 패딩 등 무채색 아우터에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자라 – 레더 크로스백

부드러운 스웨이드 가죽 소재가 선사하는 고급스러운 텍스처와 형태감이 돋보이는 가방이다. 별도의 셔링이나 조임 디테일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반달 형태의 미니멀한 실루엣이 특징. 세련된 와인 버건디 톤의 퍼플 컬러가 F/W 시즌 룩에 깊이감을 더해주는 완벽한 포인트 아이템이다.
COS – 스웨이드 나일론 발레 트레이너

클래식한 발레 슈즈의 요소와 스포티한 슬리커 스니커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슈즈다.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 바탕에 최고급 스웨이드 디테일이 조화롭게 더해졌다. 스플릿 디자인의 유연한 밑창과 레이스 여밈이 장착되어 착화감이 뛰어나며, 깊이감 있는 퍼플 및 보르도 톤 스웨이드가 F/W 시즌 클래식한 무드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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