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갈아서’ 쓰세요!
뷰티 시장이 다음 주목하는 디바이스는 ‘그라인더’다. 밤 형태의 제품부터 아이 패치까지 얇게 슬라이스해서 쓰도록 만든 신상이 쏟아지고 있다.
VT 코스메틱
PDRN 그라인딩 클렌징 밤

용기를 돌리면 클렌징 밤이 부드럽고 가늘게 깎여 나오는 그라인딩 용기 형태의 세안제다. 스파출러로 떠서 쓰던 기존 밤 제형의 번거로움과 위생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산양삼 추출 PDRN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쫀득하고 영양감 있는 피부 바탕을 완성해 준다.
원더바스
붙이는 고농축 슬라이스 세럼

필요한 순간마다 즉석에서 슬라이스하듯 꺼내 쓰는 고농축 패치 타입의 세럼이다. 유효 성분이 유실되지 않도록 얇게 절편 형태로 레이어드되어 있어, 고민 부위에 착 붙여 밀착 케어할 수 있다.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과 함께 스며들어 칙칙하고 지친 부위에 집중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
펜티스킨
듀 앤 펌프 프레시-슬라이스드 하이드로겔 아이 패치
어쩌면 슬라이스 디바이스의 유행을 선도한 리한나의 뷰티 브랜드 펜티 스킨의 제품. 용기 하단을 돌리거나 펌핑하면 신선한 하이드로겔 패치가 한 장씩 슬라이스되어 도출되는 유니크한 패키지를 자랑한다. 공기 노출로 인해 패치가 마르는 현상을 방지해준다.
루나
그라인딩 컨실 버터

다이얼을 돌리면 버터처럼 부드러운 텍스처의 컨실러가 미세하게 갈려 나와, 원하는 만큼 양 조절이 용이하다. 뭉침 없이 피부에 얇고 밀착력 있게 펴 발려 잡티와 결점을 깔끔하게 커버해 준다. 공기 접촉이 차단되어 제형이 쉽게 굳지 않고 항상 신선하고 촉촉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그라인더 #뷰티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