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식처로 향하는 기차에 서둘러 몸을 실었다.🚆
HOMETOWN STATION
1 MCM (왼)
러기지 전문 브랜드 하퍼 콜렉티브와 함께 선보인 22인치 캐빈.
2 리모와 (오)
여러 개의 수납용 포켓이 장착돼 우수한 수납력을 자랑하는 오리지널 컬렉션 콤팩트 슈트케이스.
3 구찌
아이코닉한 홀스빗 디테일이 적용된 포켓이 돋보이는 부클레 코튼 재킷.
4 돌체앤가바나
로고 자카드 패턴이 특징인 나일론 백팩, 밋밋한 손목에 포인트가 되어줄 블루&그린 컬러의 패브릭 브레이슬릿, 페이딩 가공으로 빈티지 무드를 더한 볼캡.
5 루이 비통
빈티지 농구화에서 영감을 받은 트레이너 스니커즈.
6 꾸레쥬
지퍼 부분에 브랜드 심벌을 장식한 레더 보머 재킷.
7 롱샴
고무 스트랩이 달려 있어 착용감이 편안한 발레리나 슈즈.
8 발렌티노 가라바니
골드 메탈 V 로고와 브라운 컬러의 조합이 클래식한 멋을 선사하는 톱 핸들 백.
9 토즈
감각적인 양가죽 프린지 장식으로 새로워진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
10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캔버스 소재로 제작돼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메신저 백.
*어시스턴트 정수진 제품 협찬 구찌(1577-1921), 꾸레쥬(1644-4490), 돌체앤가바나(02-3442-6888), 롱샴(02-772-3168), 루이 비통(02-3432-1854), 리모와(02-546-3920), 발렌티노 가라바니(02-543-5125), 생 로랑(02-726-4198), 토즈(02-3213-2139), MCM(02-54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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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박유은
Photographer 정석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