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THE GLOBAL🌏
힙하면 한국이지.
지구를 점령한 패셔너블 브랜드들.
WOOYOUNGMI
우영미
❶ 카프스킨 소재로 제작한 블루 스퀘어 트렁크 백
💵 58만원.
❷ 레이스업 하이톱 스니커즈
💵 58만원.
❸ 앞뒤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리버서블 울 카디건
💵 58만원.
❹ 스웨이드 가공 소재의 볼캡
💵 22만원.
❺ 소매 부분에 셔링 디테일을 더한 데님 롱 코트
💵 1백18만원.
❻ 로고가 새겨진 메탈이 포인트인 키 링
💵 22만원.
MARITHE FRANCOIS GIRBAUD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❶ 브랜드의 심벌인 마리 베어가 프린팅된 민트 컬러 후드 톱
💵 7만9천원.
❷ 곰돌이 자수가 새겨진 퍼프소매 카디건 / 허리 밴딩으로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테이퍼드 핏 데님 팬츠 / 부드러운 퍼 소재로 제작된 곰돌이 크로스백
*슈즈는 에디터 소장품.
💵 차례대로 14만9천원 / 8만9천원 / 5만9천원.
❸ 자카드 니트 풀오버 /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데님 소재의 팬츠 / 벨벳 헤어핀
* 슈즈는 에디터 소장품.
💵 차례대로 8만9천원 / 8만9천원 / 2만9천원.
❹ 컬러 블록 래글런 후드 톱 / 로고 자수 포켓이 장착된 코튼 오버올 팬츠 / 클래식 로고 볼캡
💵 차례대로 7만9천원 / 11만9천원 / 4만5천원.
AMOMENTO
아모멘토
(위에서부터)
❶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이너와 레이어드해서 착용하기 좋은 간절기 아우터 / 모헤어와 울 혼방 소재가 포근한 느낌을 주는 후드 니트.
💵 차례대로 42만9천원 / 20만9천원.
❷ 헤어리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오버사이즈드 울 재킷 / 프릴과 시어한 코튼 소재의 조화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한 드레스.
💵 차례대로 58만9천원 / 32만9천원.
❸ 셔링과 언밸런스한 밑단으로 풍성하게 완성한 스트라이프 패턴 스커트 /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라운드 토 셰이프가 적용된 벨벳 플랫 슈즈.
*스타킹은 에디터 소장품.
💵 차례대로 22만9천원 / 32만9천원.
DUNST
던스트
❶ (left) 빈티지한 하운즈투스 패턴의 유니섹스 오버사이즈드 울 재킷 / 클래식 블루 셔츠 / 적당히 짧은 기장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는 플리츠스커트 / 탈착 가능한 키링 참 장식이 포인트인 토트백.
*양말과 슈즈는 에디터 소장품.
💵 차례대로 24만9천원 / 9만9천원 / 12만9천원 / 19만9천원.
❷ (right) 부드러운 촉감의 램스킨 소재를 사용한 레더 블루종 재킷 / 니트에 브러시 작업으로 기모와 보풀을 만들어 폭신한 느낌을 배가한 쉐기독 니트 톱 / 편안한 실루엣의 보이프렌드 핏 클래식 데님 / 스웨이드 소재 보스턴백.
*슈즈는 에디터 소장품.
💵 차례대로 74만9천원 / 14만9천원 / 10만9천원 / 19만9천원.
#한국 #Kfashion #우영미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아모멘토 #던스트
Editor 박유은
Photographer 박자욱